시네마인
문화집단 언타이틀
신선함과 허술함 사이에서 비틀비틀.
모르겠다, 도저히 모르겠다. 어디서 웃어야 할지…
액션의 미학을 묻는다면 ‘발레리나’라고 답할 것이다.
인생이란게 원래 산만하지만 영화까지 그러면 어쩌라고.
극장의 존재 이유, 도파민 터졌다.
6만 명도 안 될 영화, 프랑스에선 6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