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인
문화집단 언타이틀
6만 명도 안 될 영화, 프랑스에선 600만?
2025년형 벡터맨, 한국형 판타지는 여전히 미완성
메시지가 너무 선명해서 영화 전체가 버석거렸다.
망작을 평작까지 끌어올린 연기는 볼만함
톰형도 늙는다. 아니 늙었다.
감독이 뭐하는 사람인지 알려주는 좋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