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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작을 평작까지 끌어올린 연기는 볼만함
감독 : 있는데 없음개봉 : 2025년 5월 30일출연 : 유해진, 이제훈 외
사족 : 설마 이정도를 못써서 그런 건 아니시죠?
감독이 뭐하는 사람인지 알려주는 좋은 예.
메시지가 너무 선명해서 영화 전체가 버석거렸다.
바둑에 인생을 건 두 지존의 승부는 치열했다.
침착맨이 연출 했어도 이것보단 잘 뽑았을 듯.
인생이란게 원래 산만하지만 영화까지 그러면 어쩌라고.
애매하다, 애매해. 타격감도 서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