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인
문화집단 언타이틀
망작을 평작까지 끌어올린 연기는 볼만함
감독 : 있는데 없음개봉 : 2025년 5월 30일출연 : 유해진, 이제훈 외
사족 : 설마 이정도를 못써서 그런 건 아니시죠?
6만 명도 안 될 영화, 프랑스에선 600만?
관객을 웃기려다 영화가 우스워져 버린.
2025년형 벡터맨, 한국형 판타지는 여전히 미완성
인생이란게 원래 산만하지만 영화까지 그러면 어쩌라고.
톰형도 늙는다. 아니 늙었다.
액션의 미학을 묻는다면 ‘발레리나’라고 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