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인
문화집단 언타이틀
톰형도 늙는다. 아니 늙었다.
애매하다, 애매해. 타격감도 서사도.
침착맨이 연출 했어도 이것보단 잘 뽑았을 듯.
관객을 웃기려다 영화가 우스워져 버린.
바둑에 인생을 건 두 지존의 승부는 치열했다.
대안 없는 비판은 선의라는 가면을 쓴 비난일 뿐이다.